취업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첫 최종합격 입사고민
갓졸업한 26살 지거국 4/4.5 전기전자과입니다. 전기기사.전기공사기사.한국사.토스ih(경험x 전공실험.졸업과제 유일) 최근에 중소 공무팀에 합격했습니다. 공기업 도전하겠다고 영어공부하다가 상반기 날리고 이제 겨우 ih맞췄고, ncs들어가려는데 중소에 최종합격을 했습니다. 회사가 좀 멀고 광역시 위성도시 공단이라 접근성이 좋지는 않습니다.(다만 기숙사.식당제공)연봉도 3400정도 받을거 같습니다. 성격상 공기업 도전을 한시즌은 해볼거 같습니다. 다만, 경험이 없다보니 자소서랑 면접준비하는게 너무 힘들더군요...그래서 짧게라도 회사를 다닐지, 공부에 집중해볼지. 공기업 준비하다 괜히 공백기만 늘어나는건 아닌지. 고민이 많아지네요. 아직 서류발표 전인 지원서들도 있고요. 1.타지에서 경험쌓으며 공부(입지가 안 좋아서 신입사원때 타기업면접은 사실상 불가능) 2.집근처 기업 지원하며 공부(경험부재와 공백기에 대한 두려움) 요정도의 고민입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2026.04.14
답변 6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상무 ∙ 채택률 100%
안녕하세요 멘티님~~ 결론부터 말하면 지금 상황에서는 1) 타지 중소 공무팀 입사 + 병행 준비가 더 현실적입니다. 전기기사·전기공사기사 보유 상태라면 공기업 지원 시 “현장 경험”이 큰 보완점이 됩니다. 공기업은 공백기보다 “준비 기간 동안 무엇을 했는지”를 더 보기 때문에, 단기라도 설비·공무 경험이 있으면 자소서 소재가 훨씬 좋아집니다. 기숙사 제공이면 생활 부담도 낮아 병행 가능성이 높습니다. 2번(집근처 지원)은 경험 축적이 약해져 오히려 장기적으로 손해일 가능성이 큽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5%중소기업으로 첫 시작을 하게 되는 건 멘티분의 커리어면에서 좋지 않으며 그 타이틀이 멘티분을 평가절하하는 하나의 수단이 될 수 있어 고민을 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의 선택이 멘티분의 앞날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 대대한민국취준생파이팅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68%
안녕하세요 후배님, 취업 준비로 수고가 많으십니다. 질문 사항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본인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2번 방안을 진행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물론 중소기업에서 현업 경력사항을 쌓을 수 있다는 장점이 존재하기는 하나, 회사 근무지 사정으로 타기업 면접 응시가 불가능한 사항은 결정적인 단점으로 작용하게 됩니다. 이러한 측면으로 인해 경력사항이 쌓일 수록 본인의 취업 나이 또한 증가하게 되어 공기업 취업에 있어 불리한 요소로 작용하게 됩니다. 공백기 발생에 대한 부담감이 있기는 하지만, 공기업 취업에만 집중하는 것이 취업 성공률에 있어 좋은 영향력을 끼친다고 판단됩니다. 참고하십시오.
- 하하나린0417지멘스코전무 ∙ 채택률 100%
안녕하세요 갓졸업했으면 공기업조금더해보세요 미련이없어야합니다 계속 생각날꺼에요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전무 ∙ 채택률 82%멘티님. 안녕하세요. 지거국 학점 4.0에 전기 쌍기사라는 매우 훌륭한 스펙을 보유하고 계시기에, 현재 합격한 중소기업 입사보다는 공기업 도전을 위해 한 시즌만이라도 온전히 집중해보시는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공기업 전기직은 전공 시험과 NCS 비중이 절대적인데 이미 탄탄한 전공 기초를 갖추고 계시므로, 공백기에 대한 불안함 때문에 맞지 않는 옷을 급하게 입기보다는 본인의 역량에 맞는 곳으로 가기 위한 마지막 스퍼트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중소 공무팀 업무는 업무 강도가 높고 타지 기숙사 생활을 병행해야 하므로 입사 후 병행 공부는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까우며, 이는 오히려 에너지 분산으로 이어져 공기업 합격에서 더 멀어지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집 근처에서 공부하며 경험 부재에 대한 불안감이 든다면 단기 아르바이트나 직무 교육 등으로 보완하시고, 지금의 우수한 정량적 스펙을 믿고 하반기 공채까지 끝까지 완주하여 본인이 원하는 목표를 꼭 달성하시길 바랍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멘멘토 지니KT코이사 ∙ 채택률 64%
● 채택 부탁드립니다 ● 지금 상황에서는 입사를 선택하고 병행 준비하는 전략이 가장 현실적입니다. 공백 상태에서 공기업 준비는 부담이 커지고 실패 시 리스크가 큽니다. 반면 중소 공무팀 경험은 설비 이해와 실무 역량을 쌓을 수 있어 이후 공기업 기술직 지원 시에도 충분히 활용 가능합니다. 기숙사 환경이라면 퇴근 후 NCS와 전공을 꾸준히 병행하면 되고 1년 정도 경험 쌓으며 다음 시즌을 노리는 흐름이 안정적입니다. 공기업은 결국 꾸준함 싸움이라 완전 몰입보다 지속 가능한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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